이날 유명 인사 트위터 계정이 대거 해킹된 가운데 한 익명의 유저가 7개 해커 관련 주소로 0.00005248 BTC를 송금하면서 모네로(XMR)를 추천하는 메세지를 주소에 숨겨 전송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JP.Cointelegraph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유저는 "BTC는 추적이 가능합니다. XMR을 쓰시지 그러셨어요"라는 메세지를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이날 유명 인사 트위터 계정이 대거 해킹된 가운데 한 익명의 유저가 7개 해커 관련 주소로 0.00005248 BTC를 송금하면서 모네로(XMR)를 추천하는 메세지를 주소에 숨겨 전송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JP.Cointelegraph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유저는 "BTC는 추적이 가능합니다. XMR을 쓰시지 그러셨어요"라는 메세지를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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