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리스 경제학자이자 전 재무장관 야니스 바루파키스(Yanis Varoufakis)가 트위터를 통해 "BTC가 정치와 경제 모두에게 중요하지 않다는 내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그는 다른 BTC 비평가들과는 달리 BTC 금지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며 "다만, 그는 BTC의 거래가 거시적인 경제에 특정 영향을 줄만큼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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