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가 더블록 보도를 인용, 와이어카드 19억 유로 회계부정 논란의 최대 수혜자는 암호화폐 직불카드 발행사 콘티스(Contis)일지 모른다고 전했다. 콘티스 CEO 피터 콕스는 "현재까지 클라이언트를 통해 50만장이 넘는 암호화폐 직불카드를 발행했다"고 말했다. 콘티스의 클라이언트로는 Wirex, Monolith, Swipe, SpectroCoin, Plutus, Change, Hold, Trastra, UKEX, CL Baanx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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