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V 주요 지지자 캘빈 아이어(Calvin Ayre)가 창업한 코인긱(CoinGeek)이 최근 관련 문건을 통해 “아이라 클라이만(Ira Kleiman)과 크레이그 라이트 소송 관련 핵심 증인 두 명이 나타났다. 크레이그 라이트의 삼촌 Don Lynam과 외조부 Ronald Andrew Lynam”라고 전했다. 앞서 4월 녹취록에 따르면 Don Lynam는 BTC 백서 공개되기 직전인 2008년 크레이그 라이트가 자신에게 BTC 백서 사본을 보여줬으며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으로 해당 백서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백서와 관련해 크레이그 라이트가 단 한번도 클라이만을 언급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미디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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