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대표적인 비트코인 비관론자이자 금 투자 옹호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마티 그린스펀 설문 결과에 마냥 좋아하지 마라. 비트코인(BTC)에 대한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다. '맹목적 희망'은 좋은 투자 전략이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암호화폐 투자 컨설팅업체 퀀텀이코노믹스(Quantum Economics)의 창업자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은 자체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BTC수익률이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 응답자 비율이 42%에 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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