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테르담 증권 거래소의 트레이더이자 코인텔레그래프 기고자인 미카엘 반 데 포프(Michael van de Poppe)가 "BTC 시세가 지난 주말 8,900달러 선까지 밀렸다. 하지만 3월 12일 폭락 이후 상승폭은 137%에 달한다"고 말했다. 지난 금요일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영(Joseph Young)은 트위터에서 "BTC 시세가 24일 7% 가까이 하락했다. 오늘(26일)은 6억 7,500만 달러 상당 BTC 옵션이 만기됐다. BTC는 보통 주말 거래량이 적으며 급격한 가격 추세가 나타난다. 이번 주말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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