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리테일 기업 킥츠 스탠드가 24일 나이키 에어맥스 1 한정판 판매에 나서면서 비체인 블록체인 솔루션을 통해 정품 추적 기능을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밝혔다. 업체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판매되는 한정판 운동화에 비체인의 툴 체인 슈트와 토르 블록체인을 적용, 유통 및 판매 과정을 추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킥츠 스탠드의 파트너사이자 나이키의 운동화 제조 파트너사인 체이스 쉴은 운동화 제품에 비체인 칩을 삽입, QR 코드 스캔을 통해 제품 정보를 열람하고 짝퉁 신발을 감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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