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체인스맵이 24일 밤 스캠 프로젝트 플러스토큰과 관련한 2건의 79만 ETH 이체건에 대해 이중 3.5만 ETH 이상이 52건의 분할 이체를 통해 새로운 주소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최소 100 ETH에서 최대 9925 ETH씩 분할 이체 됐다. 체인스맵은 과거 BTC 세탁 과정을 봤을 때 이는 믹싱, 자금세탁의 시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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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보안업체 체인스맵이 24일 밤 스캠 프로젝트 플러스토큰과 관련한 2건의 79만 ETH 이체건에 대해 이중 3.5만 ETH 이상이 52건의 분할 이체를 통해 새로운 주소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최소 100 ETH에서 최대 9925 ETH씩 분할 이체 됐다. 체인스맵은 과거 BTC 세탁 과정을 봤을 때 이는 믹싱, 자금세탁의 시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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