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유동화증권(ABS) 결산 소요시간이 40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기존 종이 증권(10~14일 소요) 대비 크게 단축한 셈이다. 앞서 11일 뱅가드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Symbiont, Citi, BNY Mellon, State Street, 익명의 ABS 발행사와 손잡고 첫 디지털자산유동화증권 파일럿 단계를 완료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유동화증권(ABS) 결산 소요시간이 40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기존 종이 증권(10~14일 소요) 대비 크게 단축한 셈이다. 앞서 11일 뱅가드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Symbiont, Citi, BNY Mellon, State Street, 익명의 ABS 발행사와 손잡고 첫 디지털자산유동화증권 파일럿 단계를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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