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초기 개발자 개빈 안드레센(Gavin Andresen)이 증언한 자칭 '사토시' 크레이그 라이트 앤체인 수석 엔지니어와 주고 받은 이메일 내용 중 크레이그 라이트가 "나는 사기꾼이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언급한 내용이 공개됐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크레이그 라이트의 '사기꾼' 인정 발언으로 아마도 그는 더 많은 소송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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