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더가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 네트워크(CEL)에 1000만 달러 지분 투자를 했다. 이에 따라 셀시우스 네트워크 기업가치는 1.2억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매도한 지분에는 의결권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시우스 네트워크는 2018년 ICO로 5000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CEL은 코인마켓캡 기준 4.24% 오른 0.28203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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