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소재 암호화폐 헤지펀드 '갈로이스 케피탈(Galois Capital)'의 자산 규모가 최근 2년 동안 1,000만 달러에서 2,300만 달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퀀트 펀드 매니저인 갈루아 캐피탈은 설립자 겸 리드 트레이더였던 케빈 저우(Kevin Zhou), 전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트레이드 대표가 팀을 꾸려 수학적 통계를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한 트레이딩을 통해 꾸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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