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글래스노드를 인용, 5, 6월 1000 BTC 이상 보유 주소가 약 2% 증가했다고 전했다. 고래 계정 수는 지난달 반감기 이후 크게 증가하며 현재 1,840개까지 늘었다. 더불어 지난해 연말 170일 중 BTC 매집세가 두드러졌던 기간이 154일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단기 매매 보다는 장기 측면에서 BTC를 매수하려는 투자 심리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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