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 맨하탄 연방 법원이 센트라 테크(Centra Tech Inc.)의 공동 설립자 로버트 파카스(Robert Farkas)에 징역 7년과 최대 25만 달러 벌금형을 선고했다. 로버트 파카스는 투자자를 속여 ICO로 2,500만 달러 자금을 조달한 혐의를 받았으며 최근 사기죄를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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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 맨하탄 연방 법원이 센트라 테크(Centra Tech Inc.)의 공동 설립자 로버트 파카스(Robert Farkas)에 징역 7년과 최대 25만 달러 벌금형을 선고했다. 로버트 파카스는 투자자를 속여 ICO로 2,500만 달러 자금을 조달한 혐의를 받았으며 최근 사기죄를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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