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핀테크 벤처기업 아문(Amun)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레버리지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파생상품 투자 상품에 만족하지 못하며, 다양한 레버리지 상품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설문 조사 대상자 중 57.9%가 암호화폐 파생상품 및 레버리지 거래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선호하는 레버리지 비율은 2배(28.2%), 10배(27.5%), 3배(22%)로 다양했다. 아문은 디지털자산 ETF 전문업체로, 최근 BTC, ETH 기반 3배 레버리지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HitBTC, Bitcoin.com, Bequant, Liquid에서 거래할 수 있다.
아문 링크: https://am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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