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럿지피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황중개사이트 코인마켓캡이 실시간 채팅 기능을 추가했다. 다만 해당 코인의 시세가 크게 출렁여야만 채팅 기능이 활성화 된다. 활성화 시간도 24시간으로 짧은 편이다. 지속적인 토론을 하고 싶다면 '투더문(To the Moon)'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실시간 채팅 기능은 현재 웹사이트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조만간 안드로이드, iOS 앱에서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코인마켓캡은 올해 초 바이낸스에 인수되면서 플랫폼에 여러가지 변화를 주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