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시총 2위) 공동 창시자이자 카르다노 창시자인 찰스 호킨스(Charles Hoskinson)가 트위터에서 "더 이상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로 부르지 말아줬으면 한다. 대신 'IOHK CEO'나 '카르다노 창시자'라고 불러줬으면 한다. 이더리움을 계속 언급한다면 인터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더리움에서 6개월 일한 데 그친 반면 IOHK를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최근 그는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 닉네임을 'ethereumcharles'에서 'IOGCharles'로 변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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