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톤 베이스(Tone Vays)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 가격은 올여름 7,000 달러대까지 되돌아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일봉차트 기준 비트코인이 다시 주요 저항선 레벨을 상승 돌파할 수 있다면, 10,000 달러 회복을 재도전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만약 9,100 달러선이 붕괴된다면 BTC의 낙폭은 더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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