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제시 파월(Jesse Powell) CEO가 미국 유명 수필가 겸 경제학자 베스트셀러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에 크라켄 이용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에 따르면 그는 "거래 관련 어떤 문제든 나와 직접 소통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외신에 따르면 탈레브는 코인베이스가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비협조적이라며 코인베이스 계정을 없앤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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