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플라이빗(Flybit)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거래소 이용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플라이빗은 정기적으로 직원 PC 보안 진단, 메일 및 웹사이트 이용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오세경 플라이빗 마케팅 총괄 이사(CMO)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이행은 신뢰받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되기 위한 기본적 책무”라며 “임·직원의 보안 인식제고를 통해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다 철저하게 보호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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