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T가 결제 툴로서의 지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MB크립토는 아케인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이 진단했다. 최근 USDT 시가총액은 XRP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보도 시점엔 4위로 되돌림 함). 현재 이더리움 기반 USDT 공급량이 가장 많은데, 이를 두고 미디어는 "인프라로서의 이더리움 가치 입증에는 긍정적인 현상이지만, 수수료를 증가시키고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밀어낼 수 있다"며 "이대로 가면 USDT가 이더리움 생태계 결제 수단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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