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코이노메트릭스가 최근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 파생상품 거래소 백트는 파생상품과 현물 시장 사이의 매개(interface)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오늘날 비트코인 기관 투자자들은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현금결제 방식의 비트코인 선물을 선호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백트의 실물인수도 방식의 비트코인 선물 시장이 활력을 띠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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