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글로벌 은행 소시에테 제네랄(SocGen)이 최근 토큰화된 채권을 프랑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유로화로 결제하는 방안을 시험했다. 소시에테 제네랄의 자회사인 포지디지털캐피탈마켓(Forge Digital Capital Markets)의 진마크스텡거(Jean Marc Stenger) CEO는 이와 관련해 "은행은 투자자들의 유동성 개선을 돕기 위해 자산 토큰화 솔루션을 넘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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