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크라켄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제스 파월(Jesse Powell)이 "BTC가 새로운 장기 강세 흐름을 위한 전환점에 와 있다. 10만 달러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많은 이들이 BTC 희소 가치와 탈중앙화에 따른 이점을 이해하지 못 하고 있다. 향후 10년간 달러 가치는 지속적으로 떨어질 것이다. 전세계 정치, 경제 시스템은 전례없이 변화할 것이다. 이는 결국 디지털화폐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현 거시 경제 시스템에서 BTC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요인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현금' 입지가 여전히 공고하다는 점"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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