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텔라개발재단(SDF)이 소액결제 회사 사토시페이(SatoshiPay)에 55만 달러 규모 XLM 토큰을 대출해줬다. 사토시페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시리즈 A 라운드가 좌절됐다. SDF는 사토시페이에 55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시리즈 A 라운드가 무산되자 대출로 전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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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텔라개발재단(SDF)이 소액결제 회사 사토시페이(SatoshiPay)에 55만 달러 규모 XLM 토큰을 대출해줬다. 사토시페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시리즈 A 라운드가 좌절됐다. SDF는 사토시페이에 55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시리즈 A 라운드가 무산되자 대출로 전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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