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가 자신의 위챗 모멘트에 "(시스템 다운에 따라 일부 투자자가 피해를 봤다는 주장 관련) 3월 12일 바이낸스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가동됐다. 도대체 피해를 봤다는 투자자는 누구냐. 아는 사람 있으면 연락 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중국 현지 미디어는 중국 일부 투자자가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바이낸스에 항의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이들은 바이낸스가 상장 결정 두 달 만에 폐지를 결정한 레버리지 토큰, 부실 IEO 프로젝트, 시스템 다운 등 이유로 막대한 투자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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