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비츠에 따르면 폴카닷 메인넷 후보 네트워크 CC1이 27일 0시 30분 경 출시됐다. 브라우저 데이터에 따르면 폴카닷 CC1의 평균 블록 채굴 속도는 6초다. 앞서 지난해 11월 게빈 우드 폴카닷 창시자는 "폴카닷이 최종 보안 심사를 받고 있으며,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최종 메인넷 후보 네트워크인 폴카닷 CC1이 12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비록 출시까지 시간이 지연됐지만, 보안 심사에서 문제가 확인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또한 게빈은 앞서 DOT 토큰이 폴카닷 CC1에서 유통되며, 노드들이 스테이킹을 할 수 있으나, 자산 이체는 일시적으로 지원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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