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글로벌 보상 플랫폼 레빗에이아이(REBIT AI)가 국내에 이어 해외 투자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레빗 측은 "중국 메이저 크립토 펀드들과 전략적 투자 유치를 협의 중"이라며 "투자 형태는 토큰 투자 방식으로, 투자사가 레빗의 토큰을 매입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앵커를 맡고 있는 어셈블록 윤승아 대표는 "빠른 시일내에 투자 유치 성공까지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KEYT는 플라이빗 원화마켓 기준 36.72% 상승한 156.79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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