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베이징에서 중국 최대 정치 행사 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국정협상무위원이자 봉황위성 이사회 의장 류창러(刘长乐)가 한 인터뷰에서 홍콩을 블록체인, 디지털화폐 분야 실험기지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홍콩의 글로벌 금융마켓 지위와 기술적 우위를 활용해 블록체인 연산 및 네트워크 리소스 수요, 잠재 프라이버시 이슈, 네트워크 보안 리스크, 신기술 감독 등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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