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중국계 채굴기 제조사 카나안이 1분기 미감사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순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한 6830만 위안(약 118.4억원)을, 총이윤은 417% 급증한 240만 위안(약 4.1억원)을 기록했다. 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p 증가한 3.5%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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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중국계 채굴기 제조사 카나안이 1분기 미감사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순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한 6830만 위안(약 118.4억원)을, 총이윤은 417% 급증한 240만 위안(약 4.1억원)을 기록했다. 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p 증가한 3.5%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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