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BTC 반감기 후 중국 대형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 업체 마이크로BT(MicroBT)와 비트메인의 신형 채굴기가 가장 높은 채산성을 기록하고 있다"고 20일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마이크로BT의 최신형 채굴기 모델인 왓츠마이너 M30S++은 112TH/s의 해시레이트를 생산해낼 수 있으며, BTC 채굴 기준 하루 평균 8.53 달러 규모의 채산성을 기록하고 있다. 또 비트메인의 앤트마이너S19 프로 채굴기의 경우 최대 110TH/s의 해시레이트를 생산해낼 수 있으며, 하루 평균 8.49 달러의 채산성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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