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년 0.1BTC 이상 보유 BTC 주소 수가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소 0.1BTC(약 975 달러)를 보유한 BTC 주소가 300만개를 넘어섰다. 블록체인 NewsBTC는 해당 데이터를 인용해 "소규모 거래 시장은 지속적인 약세 사이클에서 저조한 성장세를 보이지만, BTC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리스크 회피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성과를 낸 영향"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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