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고스트 토큰의 백서 배끼기로 논란이 되고 있는 존 맥아피가 "고스트 팀은 최근 미디엄에 업로드한 글을 통해 사실 관계를 밝혔다. 새로운 프라이버시 토큰의 기초 소스코드는 PIVX를 기반으로 하며, 즉 포크된 체인이다. 따라서 기술적으로 서술할 때 같아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개발자들은 작은 문제를 크게 확대할 필요가 없다. 포크는 현재 블록체인 업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프라이버시 토큰 PIVX는 존 맥아피가 지원하는 코스트 토큰이 PIVX가 2018년 9월 발표한 백서를 배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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