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모건크릭 디지털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창업자 앤서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점점 더 많은 기관 투자자가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2021년 BTC가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JP모건이 4월 코인베이스, 제미니에 은행 계좌를 열어줬다. 전통 은행도 더 이상 암호화폐라는 거대 잠재 시장을 소홀히 대할 수 없게 됐다. 향후 더 많은 기관 투자자가 유입될 것이다. BTC에 대한 확신은 여전하다. 내년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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