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가 2년 만에 TV 광고를 집행한다. 미디어는 5월부터 금상법, 자금결제법 개정안이 시행된 가운데 암호화폐 업계의 TV CF 방영은 긍정적인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비트플라이어의 이번 TV 광고는 결제, 보안 등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광고다. 26일까지 아이치현, 기후현, 미에현에서 방영되며, 비트코인편, 콜드월렛편, 멀티시그편으로 나뉜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