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글래스노드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반감기로 인해 채굴 보상은 줄었지만,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글래스노드는 최근 온체인 BTC 지수인 GNI를 공개했다. 지난주 이후 GNI는 76에서 74로 하락했다. 그러나 네트워크 성장과 실제 활성화 정도를 추종하는 네트워크 건전성 지표는 88에서 94로 상승했다. 보고서는 또한 네트워크의 현 상황을 가장 잘 나타내는 해시레이트의 경우, 반감기 후 감소했으나, 다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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