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코인메트릭스 데이터를 인용해 5월 12일 기준 유통중인 모든 스테이블 코인의 총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지난 2개월간 무려 70% 급증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점점 더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으로 알트코인을 구매하는 것보다 달러와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을 이용하는 것으로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 코인의 성장은 유통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USDT 공급량 증가에 기인한다. USDT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은 바이낸스와 후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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