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비트코인에 따르면 주요 마이닝풀 풀린(Poolin)의 알레한드로 델라토레(Alejandro de la Torre) 부사장이 "BTC 채굴 보상 반감 이후 30% 달하는 채굴자가 파산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BTC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15~30% 점하는 채굴자가 이미 채굴기 가동 중단 위기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비트메인 S9 채굴기 등) 전력 비용이 높고 운영 효율이 낮은 이전 세대 채굴기 설비 업체가 특히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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