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컨설팅 업체 퀀텀이코노믹스(Quantum Economics)의 창업자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이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실물 금은 토큰화 금 및 문서를 통해 파생상품화 된 금보다 우수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실물 금보다 토큰화 금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은 확실한 경제적 목적이 존재한다. 보안을 고려한 선택일 수도 있고 실시간 거래와 유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브로커 계정에 문서화된 금을 보유하는 것 보다 토큰화 금이 더 나을 수는 있겠지만 실물 금은 이 모든 파생상품들을 능가한다. 전력이 중단되면 토큰이나 브로크 계정의 문서화 금은 투자자에게 어떤 것도 보장해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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