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시장에 정식 진출한 글로벌 거래소 비키(BIKI)의 Q 비키 코리아 대표가 국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AMA에서 거래소의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우선적으로 기본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범위에서 자산과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유동성을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을 만족시키기 위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라인을 출시해 루프 형태를 구축하고 나아가 글로벌 생태계 레이아웃을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관련해 "비키의 경우 디플레이션 우호적인 플랫폼 토큰을 통해 거래 수수료 100%를 바이백하고 소각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이용자를 흡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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