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크릭 디지털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창업자 앤서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8일 트위터를 통해 "경제 위기 속에서 비트코인은 모든 자산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다. 말 그대로 피난처(safe haven)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기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제 (월가 거물) 폴 튜더 존스도 비트코이너(Bitcoiner)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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