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유명 고래 '조007'(Joe007)가 트위터 탈퇴를 선언했다. 그는 장문의 글을 통해 지난 6개월간 여정을 회고하며 "트위터에 업계 '위대한 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내가 볼 때 스캠, 사기꾼, 음모가 훨씬 더 많다. 소통하기 좋은 곳은 아닌 듯 하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디어는 그가 지난 3월 12일 BTC 폭락 등 상황에서도 장기 낙관론을 유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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