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이 "피터 시프(암호화폐 회의론자이자 금 투자 옹호론자) 트위터를 보면 온통 BTC 관련 내용 뿐이다. 사실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모두 BTC 팬들이다. 그는 늑대의 탈을 쓴 양이다"고 말했다.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킨스는 "나는 2007년 그를 알았다. 피터 시프는 허구한 날 세계 경제가 끝났다, 하늘이 무너졌다면서 오직 금 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금을 제외한 모든 것은 '사기' 취급한다. 그는 그렇게 10년을 살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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