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OKEx 최고전략책임자(CSO) 쉬쿤이 7일 한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 반감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비트코인은 반(反)취약성을 가졌다. (거시) 변동성이 커질수록 특별한 성질을 드러낸다.
-1분기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음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축적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현재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 주소는 2000개를 웃돈다. 2017년 불마켓 당시보다 높은 수준이다. 0.1 BTC 이상 보유 주소 수도 300만개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 펀더멘털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 퍼포먼스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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