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IBM, 네덜란드 국영전력회사 테네트(TenneT), 이탈리아 국영 전력업체 테르나(Terna), 스위스그리드(Swissgrid)가 새 블록체인 컨소시엄 Equigy를 만들었다. 2050년 탄소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 소비 방식을 탈중앙화, 민주화하기 위함이다. 해당 플랫폼은 전기차나 가정용 배터리 사용자가 전송시스템운용자(TSO)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이용된다.
Provided by 코인니스
5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IBM, 네덜란드 국영전력회사 테네트(TenneT), 이탈리아 국영 전력업체 테르나(Terna), 스위스그리드(Swissgrid)가 새 블록체인 컨소시엄 Equigy를 만들었다. 2050년 탄소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 소비 방식을 탈중앙화, 민주화하기 위함이다. 해당 플랫폼은 전기차나 가정용 배터리 사용자가 전송시스템운용자(TSO)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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