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 로지컬에 따르면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CEO가 "BTC 강세 근본적 원인은 신규 투자자 대규모 유입"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반감기에 따른 BTC 강세를 전망하고 있다. 반감기는 분명 호재다. 하지만 BTC 강세 배경에는 새로운 거시 환경 속 신규 투자자 대규모 유입이 있다. 이 같은 반등세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자산운용사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창업자 제이슨 윌리엄스(Jason A. Williams)는 "반감기 후 이번 달 말 BTC 가격이 3,000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며 "중기적으로 BTC 가격이 1,000달러 밑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