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밀레니얼 세대가 BTC 시세 강세를 견인하고 기술 보급을 앞당길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는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최근 보고서를 인용 "18세 이상 34세 미만 설문조사 대상자의 42%가 향후 5년 내 BTC 투자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며 "이 같은 수치는 최근 2년간 급격하게 높아졌다. 밀레니얼 세대는 BTC를 신뢰하며 관심이 많다. BTC 상용화에 있어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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