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투자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만약 BTC 가격이 2023년 초까지 25만 달러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날계란을 먹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개인적인 가격 예측이지만, 버티다보면 BTC가 25만 달러가 되는 날은 반드시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미국 정부는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통해 달러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으며, 이는 사람들을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시킬 것이다. 또 전세계적인 비트코인 대규모 채택에 힘입어 BTC 가격은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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