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가 '2020년은 새로운 2017년인가? 비트코인은 올해 최고의 자산이 될 수 있을까?(Is 2020 The New 2017? Bitcoin Could Be This Year’s Best Performing Asset)'라는 분석을 통해 "BTC가 2020년에 2017년과 같은 상승장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여러 국가의 사상 최대 규모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의 움직임과 불확실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BTC는 전과 같은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 퀀텀 이코노믹스 창업자는 "지난 10년간 그리고 지난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이는 자산이었다"며 "현재 많은 자금이 BTC로 유입됐으며, 심지어 반감기를 앞두고 있다. 대 상승장이 오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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