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핀테크 및 경제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피드(Finance Feeds)에 따르면,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 에드가르도 라모스(Edgardo Ramos) 판사가 3대 암호화폐 스캠 원코인(OneCoin)의 돈세탁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마크 스콧(Mark Scott)의 선고일을 7월 14일(현지 시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마크 스콧은 자신의 무혐의를 주장하며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에 선고 연기를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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